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클래스101, 이렇게 들으면 1년이 아깝지 않다

by 오늘이 가장 젊은 루하인 2026. 7. 28.
반응형

 

 

“일단 다 담고 보자”는 제일 위험한 전략이다

 

   나는 클래스101 가입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대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영어, 아이패드, 캘리그래피, 심지어 관심도 없던 재테크 강의까지. 5,300개가 넘는 강의 목록 앞에서 일단  담아두면 언젠가 보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결과는 완강 0개였다.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바꾼   태도였다. 구독하기 전에 이번 1 동안  하나만 확실히 배운다 목표를 먼저 정했다. 목표 없이 들어가면 클래스101 방대한 강의 목록은 배움의 기회가 아니라 그냥 늘어놓기 좋은 미루기 창고가 된다.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을 먼저 — 순서를 바꾸니 다 풀렸다

 

   실패의 진짜 원인은 사실 순서였다. 아무 기초 없이 온라인 강의부터 시작하니, 뭐가 좋은 강의인지판단할 기준 자체가 없었다. 이번엔 미술학원에 먼저 등록해서 아이패드 프로크레이트 기본기를 손에 익힌다음에 클래스101 들어갔다. 그러니 완전히 달라졌다. 배성규 아이패드 드로잉 강의를 봐도   부분!” 하고 바로 이해가 됐고, 캘리그라피 강의도 어떤   스타일에 맞는지 골라낼 감이 생겼다. 온라인 강의는아예 모르는  처음 배우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깊게 다지는  훨씬 유리하다는  이번에 알았다.

 

완강에 집착하지 않기로 했다

 

재밌게도 클래스101 스스로도 완강율보다 진도율을 회사의 핵심 지표로 삼는다고 밝힌 적이 있다.  말은뒤집어보면 원래 다들 완강  한다 뜻이기도 하다. 이번엔  부분을 오히려 편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목표가 아니라, 그림  장이든 캘리  줄이든 실제로 뭔가를 완성해보는  목표로 잡았다. 그러니 부담이  줄었다. 8 캘린더 일러스트, ‘MY SPACE’ 그림, 서울 한강 야경, 검은 고양이 정물화까지강의를  퍼센트 봤는지는 기억도  나지만, 결과물은 다섯 개나 손에 남았다.

 

기초 강의와 심화 강의를 구분해서 계획 짜기

 

이번에 확실히 알게   하나는, 정기구독 안에 있는 강의와 개별 결제가 필요한 강의의 성격이 다르다는점이다. 애드센스 강의를 예로 들면, 계정 설정이나 도메인 연결 같은 기초는 정기구독 안에서도  알차게다뤄진다. 반면 실제 유입을 만드는 심화 노하우는 대부분 별도 결제 강의로 빠져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처음부터 정기구독으로는 기초를 다지고, 정말 필요한 심화 하나만 추가로 결제한다 식으로 예산과 계획을 나눠서 짰다. 무작정  들으려 하지 않고 이렇게 구분해두니, 어디에 돈을  써야 할지도 훨씬 명확해졌다.

 

몇 년 전과 지금, 결국 달라진 건 태도였다

 

정리하면 이번에 알차게 구독을 활용한 비결은  가지였다. 목표를 먼저 정할 , 오프라인에서 기초를 잡고온라인은 심화용으로  , 완강이 아니라 완성을 목표로  , 기초와 심화를 구분해서 예산을  . 강의자체가 갑자기  좋아진  아니었다.   전과 똑같은 플랫폼, 비슷한 강의들인데도 이번엔 훨씬 남는 많았다. 결국 콘텐츠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던 것뿐이다.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