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수익화1 가보지 못한 길 — 미술에 대한 미련이 아이패드를 사게 했다 가보지 못한 길의 미련 — 피아노 대신 미술학원 보내달라 대성통곡했던 아이 어릴 때부터 그림이 좋았다. 미술 시간이 제일 좋았고, 미술 선생님도 좋아했다. 제법 그림도 그렸던 것 같다. 그래서 미술학원을 보내달라고 엄마한테 졸랐지만 재고의 여지도 없이 거부당했다. 왜 피아노는 되고 미술은 안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이를 먹어 생각해 보니 사실 그 시절 화가라는 작업이 배고픈 직업이긴 했다. 엄마의 답은 단호했다. 미술은 안 된다. 피아노를 배워라. 결국 억지로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 체르니 30번까지는 배웠지만 마음은 늘 딴데 가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크면 꼭 미술을 배우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 취미로 미술학원을 다닌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돈도 시간도 없었고 용기도 없었다.. 2026.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