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 엣시(Etsy) — 글로벌 9600만 구매자에게 내 그림을 팔 수 있다고? 엣시란 무엇인가 — 핸드메이드에서 디지털 파일 판매 플랫폼으로 엣시(Etsy)는 2005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시작된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다. 원래는 핸드메이드·빈티지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지금은 일러스트, 패턴, 템플릿, PDF 같은 디지털 파일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월간 방문 횟수 4억 회, 활성 구매자 수 9,600만 명. 이 숫자만 봐도 어도비 스톡과 함께 글로벌 시장 도전의 핵심 플랫폼이라는 걸 알 수 있다.구매자 입장에서 엣시는 특별하고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기 어려운 상품을 찾는 곳이다. 그 말은 곧 내가 직접 그린 개성 있는 일러스트나 패턴이 통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미리캔버스나 크라우드픽은 한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엣시는 전 세계가 구매자다... 2026. 7. 6. 프린트리 도전기 — 내 그림이 원단이 된다고? 프린트리란 무엇인가 — 미캔·크픽·툴디와 전혀 다른 플랫폼 미리캔버스, 크라우드픽, 툴디는 디지털 파일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구매자가 파일을 다운받아 디자인에활용한다. 하지만 프린트리(printree.kr)는 완전히 다르다. 내가 디자인한 패턴을 실제 원단에 프린트해서판매하는 주문형 원단 플랫폼이다. 리얼패브릭(realfabric.net)이 운영하는 서비스로, 나만의 패턴 디자인을 올리면 구매자가 그 디자인을 골라 원하는 원단에 프린트해서 주문할 수 있다. 면, 폴리에스터, 린넨 등 다양한 원단에 디지털 날염 방식으로 프린트된다.디자이너로 가입하면 내 패턴을 플랫폼에 올려 판매할 수 있다. 구매자가 내 디자인으로 원단을 주문할 때마다 수익이 생기는 구조다. 디지털 파일이 아니라 실물 원단으로 판매된다는.. 2026. 7. 6. 다음 목표는 어도비 스톡 — 글로벌 시장 도전을 위한 사전 조사 어도비 스톡이란 — 미캔·크픽·툴디와 무엇이 다른가 미리캔버스, 크라우드픽, 툴디는 국내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한국인에 집중되어 있고 한국 시즌과 트렌드에맞는 요소가 잘 팔린다. 반면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스톡 플랫폼이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프로 같은 어도비 제품군을 사용하는 전 세계 수백만 편집자, 마케터, 디자이너, 웹 개발자들이 구매자다. 국내 플랫폼과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이것이다. 한 번 팔리면 전 세계 어디서든 수익이 생긴다.수익 구조도 다르다. 미리캔버스는 구독 사용량 기반으로 정산하는 방식이라 건당 단가가 낮다. 어도비 스톡은 콘텐츠가 판매될 때마다 정가의 33%를 로열티로 받는다. 벡터나 일러스트 파일 한 개가 팔릴 때마다.. 2026. 7. 6. 미리캔버스 콘텐츠샵 홍보와 관리 — 핸드폰 케이스 성공과 실패 사이 콘텐츠샵 홍보 — 핀터레스트·스레드로 시작한다 상품을 등록했으면 이제 홍보가 핵심이다. 홍보 활동을 하는 샵은 미활동 샵에 비해 방문자 수가 6배 높고, 외부 방문자 수는 우수 활동샵 선발 기준인 상위 노출에도 반영된다. 미리캔버스 안에서 노출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직접 알려야 한다.홍보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 홍보 콘텐츠 페이지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다운로드받아 SNS에 직접 올리는방법이다. 이때 반드시 나의 샵 링크를 함께 걸어야 한다. 링크 없이 올리면 SNS 플랫폼에서 목적지 없는 콘텐츠로 분류되어 계정 품질이 낮아질 수 있다. 둘째, 상품 등록 시 홍보 콘텐츠 게시하기를 선택하면 연결된SNS에 자동으로 게시물이 올라가는 방법이다. 작가의 말에 #콘텐츠샵 같은 해시태그를 달아두면 더 효과적이.. 2026. 7. 6. 미리캔버스 콘텐츠샵 도전기 — 상품 디자인부터 등록까지 콘텐츠샵이란 — 요소 수익을 넘어 상품 판매로 요소를 열심히 올리다 보니 슬슬 더 큰 수익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그러다 미리캔버스 디자인허브 가이드를 찾아보다가 나의 샙이라는 걸 발견했다. 나의 샵은 내가 디자인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나만의 온라인스토어다. 핸드폰 케이스, 머그컵, 에코백, 엽서, 스티커 같은 실물 상품에 내 디자인을 입혀 판매하는 방식이다. 상품 제작, 재고 관리, 배송, 고객 응대까지 전부 미리캔버스가 담당하고 나는 디자인만 하면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수수료도 매력적이었다. 상품 디자인 수익의 100%를 크리에이터가 가져간다. PG사 수수료 1.1%만 제외하면 된다. 요소를 80개 등록한 기여자의 한 달 수익이 몇 백원 가량이었던 반면, 콘텐츠샵에 상품을 12개등록한 .. 2026. 7. 6. 잘 팔리는 요소엔 공식이 있다 — 월별 시즌 주제와 꾸준히 팔리는 요소 완전 정복 팔리는 요소를 그리려면 — 미리캔버스 사용자를 먼저 알아야 한다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아무도 찾지 않는 요소라면 수익이 날 리 없다. 팔리는 요소를 그리려면 먼저 미리캔버스 사용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미리캔버스 허브(디자인허브)가 아닌 미리캔버스 본 사이트에접속해서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요소를 검색하는지, 어떤 템플릿을 많이 사용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캔버스 사용자의 대부분은 카드뉴스, 썸네일, SNS 게시물, 발표 자료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이 용도에 맞는 요소들이 당연히 잘 팔린다. 또 하나 유용한 방법이 있다. 크라우드픽에서 매년 발행하는 키워드 캘린더를 참고하는 것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인기 검색어를 정리해둔 자료인데, 이걸 보면 한 해의 시즌별 흐름을 한눈에.. 2026. 7. 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