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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캔버스·크라우드픽·툴디 — 요소 등록부터 수익까지 완전 정복 세 플랫폼 가입하기 — 구글 계정 하나면 충분하다 그림을 그려서 수익화하려면 먼저 플랫폼에 가입해야 한다. 다행히 세 곳 모두 가입 방법이 간단하다. 구글이메일 계정 하나만 있으면 소셜 로그인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미리캔버스(miricanvas.com)는 국내 최대 디자인 플랫폼이다. 가입 후 크리에이터 신청을 하면 요소를 등록할 수 있다. 처음엔 한 번에 20개씩만 승인 등록이 가능하다. 꾸준히 요소를 올리다 보면 미리캔버스 측에서 활동을 인정해 100개씩 등록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 템플릿 등록은 별도 자격이 필요하고, 요소 크리에이터와는 다른 심사를 거쳐야 한다.툴디(tooldi.com)는 티어 제도로 운영된다. 처음 가입하면 일반브러시 등급으로 무료 콘텐츠만 등록할 수있다. 실버브러시로 승.. 2026. 7. 6.
이모티콘 도전했다가 손절하고 미리캔버스를 만났다 — 그림 수익화의 새로운 길 이모티콘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 카카오와 OGQ, 승인은 하늘의 별 따기 프로크리에이트 실력이 조금씩 늘면서 뭔가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졌다. 그때 떠오른 게 이모티콘이었다. 카카오톡에서 매일 쓰는 이모티콘, 나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찾아보니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emoticonstudio.kakao.com)에서 누구나 제안할 수 있었다. 그리고 네이버 OGQ마켓(creators.ogq.me)도 있었다. 카카오 이모티콘 기준을 먼저 살펴봤다. 멈춰있는 이모티콘은 24개, 이미지 사이즈는 각각 360x360px, 배경은 투명 PNG여야 한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총 24개 중 3개만 GIF로 제출하면 되지만 애니메이션 작업이 필요하다. 심사 기간은 보통 5~10일이지만 왜 떨어졌는지이유조차 알려주지.. 2026. 7. 5.
밤새 그림만 그렸다 — 프로크리에이트에 빠진 이유와 혼자 배우는 법 학원에서 배우고 집에 와서 밤새 그렸다 원래 하나에 꽂히면 지겨워질 때까지 하는 편이다. 그래서 금방 실증도 잘 낸다. 성격도 급해서 가르쳐준 것보다 더 찾아서 먼저 해보는 편이고, 해보고 선생님께 질문하고 다시 배우는 식이다. 결과물이 나오는 작업을 좋아하고, 작은 보상이 있으면 더 열심히 한다. 프로크리에이트가 딱 그랬다. 학원에서 첫 수업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그날 배운 걸 다시 해봤다. 잊기 전에 써봐야 했다. 그렇게 밤늦도록 그림을 그렸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재미있어서 미칠 것 같았다. 그림에 따라 다양한 붓을 써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크레파스 느낌, 수채화, 잉크, 연필 — 붓 종류만 수백 가지가 넘었다. 이 붓 저 붓 눌러보며 각각의 느낌을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설레었다. 내 호기심을.. 2026. 7. 4.
가보지 못한 길 — 미술에 대한 미련이 아이패드를 사게 했다 가보지 못한 길의 미련 — 피아노 대신 미술학원 보내달라 대성통곡했던 아이 어릴 때부터 그림이 좋았다. 미술 시간이 제일 좋았고, 미술 선생님도 좋아했다. 제법 그림도 그렸던 것 같다. 그래서 미술학원을 보내달라고 엄마한테 졸랐지만 재고의 여지도 없이 거부당했다. 왜 피아노는 되고 미술은 안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이를 먹어 생각해 보니 사실 그 시절 화가라는 작업이 배고픈 직업이긴 했다. 엄마의 답은 단호했다. 미술은 안 된다. 피아노를 배워라. 결국 억지로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 체르니 30번까지는 배웠지만 마음은 늘 딴데 가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크면 꼭 미술을 배우리라 다짐했다. 하지만 어른이 된 후 취미로 미술학원을 다닌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돈도 시간도 없었고 용기도 없었다.. 2026. 7. 3.
수노 6개월이 지났다 — 수익 8달러의 현실과 RUHAIN의 다음 스텝 6개월 전 나와 지금의 나 6개월 전의 나는 수노가 뭔지도 몰랐다. 프롬프트라는 단어도 낯설었고, 디스트로키드는 들어본 적도 없었다. 스포티파이에 내 이름으로 된 음악이 올라간다는 건 상상조차 못 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유튜브뮤직에 RUHAIN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이 올라가 있다. 틱톡에도 계정이 생겼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주 3회 쇼츠를 올리고 있다. 돌아보면 짧은 시간인데, 나는 꽤 많이 달라져 있었다. 물론 화려한 변화는 아니다.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늘거나 스트리밍 숫자가 치솟은 건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달라졌다.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됐고, 가사를 쓰는 법을 배웠고, 음원을 유통하는 전 과정을 직접 해냈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 끈기 .. 2026. 7. 2.
내 음악을 세상에 알리는 법 — 틱톡·인스타·유튜브 쇼츠 음악 홍보 전략 음악만 만들어서는 아무도 모른다 — 홍보의 필요성 디스트로키드에 음원을 올리고 스포티파이에 내 음악이 뜨는 걸 확인했을 때 뿌듯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아무도 내 음악을 찾지 않았다. 아무리 좋은 음악을 만들어도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스포티파이 알고리즘도, 유튜브 알고리즘도 처음엔 내 음악을 밀어주지않는다. 팔로워도 없고 재생 횟수도 없는 신인 아티스트에게 플랫폼이 먼저 손을 내밀어 줄 리 없다. 스스로 알려야 한다. 요즘 히트곡은 음원 차트보다 숏폼에서 먼저 만들어지는 시대다. 반복되는 비트, 몇 초 안에 각인되는 후렴구가 릴스와 틱톡을 타고 확산되는신곡은 물론 오래된 노래까지 다시 차트 위로 올라온다. 댄스 챌린지까지는 못 해도 숏폼으로 음악을 알리는 건 지금 시대에 선택이 아.. 202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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